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성의 아쿠에리온 (문단 편집) === 슈퍼로봇대전 === [[파일:external/www.suparobo.jp/img28.jpg]] [[슈퍼로봇대전]]에서는 [[슈퍼로봇대전 Z]]에서 참전. 2D 슈로대에 나온 최초의 3D CG 로봇 애니메이션이라는 의의를 남긴다.[* 이후 [[취성의 가르간티아]],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마징가 Z: 인피니티]], [[낙원추방]] 등 다수의 3D 애니메이션도 슈로대에 나오기 시작했다.] 능력치가 좀 사기인데 무한권 사정거리가 '''1~14'''라든가[* Z 발매 직전엔 이 사정거리로 '''P병기'''(이동후 사용가능)로 만들려고 했었다고 한다. 게임 밸런스 차원에서 P병기 적용은 삭제. 문제는 아쿠에리온이 Z에서 그냥저냥 좋기만 한 유닛 중 하나일 뿐이다.] ... 원작의 합체를 재현해서 '엘레멘트 시스템'[* 이 엘레멘트 시스템은 R의 [[엑서런스(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엑서런스]] 프레임 환장, [[덴도]]의 [[데이터 웨폰]]과 더불어 슈로대에서 가장 구현이 난감한 시스템 중 하나로 꼽혔다.]이란 걸 도입했는데 기력 130이 되면 3명의 파일럿들이 가장 높은 능력치를 기준으로 하나로 통합된다. 즉 아쿠에리온은 '''다른 로봇들에 비해 3배의 PP효율을 가진다.''' 메인 파일럿 아폴로에게 특수능력 몰아주기 + 서브 파일럿에게 기량,명중,격투 몰아주기로 단순 능력치만 보면 최강이다. 단, 육성 효율이 엄청 높은 거지 기체 성능 자체는 맵병기도 없는데다가 트라이 차지가 아무 짝에 쓸모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중간에 꽤 오랫동안 [[시리우스 드 알리시아|시리우스]]가 이탈하면서 활용도가 상당히 떨어지게 되므로 최강이라고 부르기는 어렵다. 무한권만 해도 사정거리가 엄청 긴 거지 위력 자체는 크게 뛰어난 것도 아니고. 이 무한권 때문에 나중에 [[김 깅가남]]이 처음 지구에 내려왔을 때 솔라 아쿠에리온과 전투 시 회화가 있는데 그게 참 걸작이다. [[http://super.gameshot.net/srw/bbs/data/PDS/e0027678_48e1c1e9aad82.jpg]] >[[김 깅가남]]: '''그렇군! 네놈이냐! 상극계를 부수고서 몇번이고 달을 주먹으로 두들긴게!''' 무한권으로 적기를 피니시할 때마다 주먹이 달까지 날아가는 원작재현으로 인한 개그. 한편 등장인물 컷인 대부분을 원작의 [[작붕]] 작화 기준으로 재현해놔서 일부 팬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고 있다. [[초중신 그라비온]]이 원작 작화를 넘어선 작화를 보여주는 것과 매우 대조적이다. 또한 슈로대Z에선 '합체의 원조' [[겟타로보]] 팀과 아쿠에리온 팀의 크로스오버가 많다. 두 팀이 서로 충고를 주고 받거나 합체 훈련을 같이 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연결이 있다. 타천시의 주 대립 상대 또한 백귀 제국이고. 파계편에서는 Z의 세계로부터 문득 전이되어 왔다는 설정으로 등장. 당연히 스토리성 비중은 거의 없고 태양검이 봉인되어 있는걸 제외하면 사기적인 리치의 무한권이나 작붕 컷인 등 모든 것이 그대로다.[* 사실 Z시절에 그린 전투 에니메이션을 그대로 우려먹은거니 당연한 사항]엔딩에서는 '어차피 다른 세계 온 김에 우주에서 살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아폴로), '우주를 동경해왔다'(실비아), '우주에서 지구의 변화를 지켜보겠다'(시리우스), '선단에 귀여운 애들이 많을 것 같다'(피에르)는 등의 이유로 [[마크로스 쿼터]]에 몸을 싣는다. 츠구미가 설마 또 [[바즈라]]랑 싸우는거냐며 [[오즈마 리]]에게 불안한 기색을 내비치자 레이카와 쥰이 여왕을 잡았으니 이제 바즈라와 싸울 일은 없을거라며 츠구미를 위로하는데, 그와중에 리나는 속으로 '그게 진짜 여왕이라면 말이지'라는 사족을 붙이며 재세편에 대한 떡밥을 뿌리고 있다. 재세편에서는 [[마크로스7]]이 참전하면서 피에르가 오즈마와 더불어 파이어봄버의 광팬으로 그려진다. 우주 루트 32화 '메멘토 모리 공략전'에서는 [[어로우즈]]의 방위전력에 무한권으로 선제공격을 날려 순양함 한 척을 침몰시키고 진형을 무너뜨리는 활약을 펼친다. 어로우즈 지휘관 [[아바 린트]]가 [[마크로스 쿼터]]의 주포 사정거리나 겨우 닿을 거리라 여겨 마크로스 캐논의 동태만을 주시하고 있었기 때문에 연출된 깨알같은 장면. 그 밖에는 아폴로가 전생의 기억을 통해 [[바알#s-2.10]]이나 [[검은 영지]]에 관련해서 의미심장한 말을 보태는 장면도 자주 나온다. 슈로대Z 세계관 상 인베이더도 바알 중 하나로 묘사되면서 종종 엮이는데, 44화에서는 [[메탈비스트 드래곤]]을 상대하면서 솔라 아쿠에리온의 최종필살기인 태양검이 해금되며, 겟타 팀에게 '마음 속의 태양'이라는 힌트를 주어 [[스토너 선샤인]]의 첫 사용을 돕는다. 3차 Z [[시옥편]]에서는 이 작품 자체는 잘리고 금아쿠에리온만 나왔지만 [[천옥편]]에서 다시 후속작인 [[아쿠에리온 EVOL]]과 함께 참전하게 되었다. 단, 금아쿠에리온이 되어 장기간 파묻혔던 영향으로 '''변형도 안되고 서브파일럿의 육성도 불가능'''한 상태로 나와서 아주 제대로 너프됐다. 따지고 보면 그냥 단순히 솔라 아쿠에리온만 참전한 꼴. 결국 에볼의 합체기 셔틀로 전락하게 될 컴배틀러. 변형불가 이외의 또 다른 불구합이 있는데, 로봇대도감의 전장/중량이 컴배틀러 V의 것으로 적혀있으며, 솔라만 나오게 된 건 원래 창성을 낼 예정이 없었는데 어떻게 솔라만이라도 다시 내보낼 수 없을까라는 스탭들의 의견이 있어서라고 한다.[* 여담이지만 천옥편 발매 3달 뒤, EVOL의 후일담 격인 OVA [[창세의 아쿠에리온 EVOL]]이 방송되면서 진짜로 만나게 되었다..] [[슈퍼로봇대전 크로스오메가]]에도 참전이 확정되었고, 2월달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때 강적으로 등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